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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한 소학교 공사장에서 중국침략 일본군이 남긴 것으로 의심되는 폭탄 발견

이미 100여발 처리

2019년 07월 18일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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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7월 17일발 인민넷소식(강과): 7월 17일, 하남성 신양시공안국 공식 미니블로그는 통보를 발표하여 7월 16일 오전, 사하구 승리로소학교 공사장에서 시공하던중 수십발의 폭탄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즉시 현장에 도착해 안전통제를 진행했는데 이 폭탄이 중국침략 일본군이 남긴 폭탄인 것으로 초보적으로 판단했다.

경찰측 폭발제거인원, 전문기술인원이 즉시 현장에서 처리작업을 전개했다. 현재까지 이미 100여발의 폭탄을 처리했는데 배제조사처리작업은 아직도 진행중에 있으며 전부 처리한 후 경찰측이 통일적으로 소각하여 안전위험을 철저히 제거할 것이다. 경찰측은 군중들이 만약 이런 류형의 물품을 발견하면 제때에 신고하고 절대 혼자 처리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