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5일, 관중들이 전시를 참관하고 있다. 이날 '천하룡천-룡천청자기와 글로벌화'전시가 북경 고궁박물원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룡천 청자기를 시각으로 중외 문화의 교류, 상호 귀감, 발전을 서술했는데 42개 국내외 문화박람기구의 문물 833개(세트)가 전시됐다(신화사 기자 김량쾌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