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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여름방학 관광객 중 95년대후 출생자 주류 이뤄

2019년 07월 15일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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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한창 여름방학 성수기이다.

고등학교 입시와 대학입시가 끝나면서 95년대후 출생인 학생군체들이 올해 여름방학 관광군체가 거의 30%를 점할 만큼 주력으로 되였다.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여름방학 출국관광 중 일본, 한국, 필리핀, 타이 등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지역이 가장 선호하는 관광목적지로 되였다.

국내관광에서는 북경, 상해, 성도, 중경, 광주 등 1선도시와 신규 1선도시가 여전히 인기도시로 꼽혔다.

한편 국내관광은, 학생들의 관광이 개성화와 다중화 추세가 뚜렷하고 청해 해서, 길림 장춘, 산서 대동의 관광객 수가 거의 6배이상 증폭하였으며 일조, 연변, 담강 등 지도 관광객 증가폭이 가장 빠른 신예 도시로 주목받는 등 새로운 특점을 보이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