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에서 북경과 강소의 각급 간부들은 대중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군중 신변의 걱정스러운 일들을 참답게 해결함으로써 실속있게 노력방향과 개진조치들을 명확히 하고있다.
북경시는 주동적으로 기층 관리의 새 특점과 새 규칙에 적응하면서 “신고 즉시 해결”하는 기제를 건립하고 12345 전용전화를 통한 신고 접수를 민원 수렴의 원천으로 삼아 군중 신변의 골치아픈 일, 시끄러운 일, 걱정스러운 일들을 해결해주고있다.
북경시 대흥구 림교로 가도의 흥정중리 지역사회 주민 장십령은, 지역사회의 주차자리가 늘 긴장한 상황에서 한 주민이 장기간 주차자리 두개를 차지하고 있는 문제를 반영했다. 장십령 주민은 이와 관련해 당사자와 수차 교섭했지만 아무런 효과도 없자 신고전화를 했다. 11시에 신고 전화를 받고 지역사회 당위원회 서기가 직접 주차장을 책임진 가도 관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교섭에 나섰다. 협상끝에 오후 4시쯤 문제가 해결되였다.
장십령 주민은, 이번 일을 통해 정부와 대중들의 마음이 한결 더 가까워졌음을 느끼게 되였다고 말했다.
북경시는 각종 전문전화를 점차 12345 시민봉사 전용전화로 통합하여 전시에서 전용 전화 하나로 각종 봉사를 실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한편 군중들의 신고 중 관할소속이 명확한 문제는 직접 가도와 향진에 내려보내고 “신고 즉시 해결”하는 기제를 건립했다.
대흥구의 “신고 즉시 해결” 조률지휘센터의 오곤상 주임은, 백성들의 신고를 접수하면 가장 빠른 시간내에 해결하고 일을 처리함으로써 가장 빠른 속도로 군중들을 만족시켜야한다고 말했다.
당면 북경시의 첫 “신고 즉시 해결” 조률지휘센터가 대흥구에 설립되였다. 이 센터에 의지해 대흥구는 전구 22개 소속 지역 50여개 직능부문을 전면 조률, 동원하여 전반 신고 대처능력과 어려운 신고 해결능력을 크게 제고하여 대중들의 호소에 적극 대응할수있는 일상화 업무 시스템을 형성했다.
“초심을 잃지 말고 사명을 명기하자” 주제교양활동을 시작한후 강소성 남경시 시장감독관리국은 세번에 나누어 220명 처급이상 당원간부들을 동원해 주제교양 집중 연구토론반을 조직했다. 이들은 학습성과를 운용해 시장감독관리면에 존재하는 군중들의 어려운 문제, 걱정스러운 문제, 시끄러운 문제들을 해결했다.
남경시에서는 시장 주체의 행정심사 비준사항 최적화 관련 조치를 제정하여 심사비준의 각 단계와 고리들을 최대한 줄여 심사비준 기한을 크게 단축시켰다. 그리고 백성들의 식품안전면의 곤혹을 해결하기 위해 농업무역 도매시장 식품 신속 검사 기제를 건립, 건전히하고 또 작은 식품 가공공장에 대한 기층 감독관리 책임제를 실시했다.
남경시 시장감독관리국 당조 서기이며 국장인 손녕은, 기업과 군중들의 수요와 그들이 겪는 난제가 곧 사업의 출발점이 된다고하면서 이번 주제교양활동을 사업의 질을 승격시키는것과 긴밀히 결부시켜 당원간부들로하여금 교육을 받고 정신을 차리며 힘을 내도록할것이라고 말했다. 손녕 국장은 또, 기업과 군중들의 만족도를 주제교양활동의 성과와 효과를 검증하는 표준으로 간주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