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에서 굽어본 북경대흥국제공항 |
2016년 9월 20일, 무인기로 촬영한 지하구조 건설이 완성된 북경대흥국제공항의 주요 터미널이다. 6월 30일까지 북경대흥국제공항 각 건설주체가 책임진 주요공사항목이 모두 예정 대로 순리롭게 준공됐으며 완공항목의 첫번째 검수합격률이 모두 100%에 달했다. 대흥국제공항 사업중심은 공사건설에서부터 운영투입준비단계로 전환됐다. 북경대흥국제공항 건설과정에는 많은 감격스럽고 잊지 못하는 순간이 있는데 기자와 함께 대흥국제공항의 '성장'을 공중에서 굽어보자(신화사 기자 국환종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