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전국 첫번째 농촌당지부기념관의 해설원들이 꼬마해설원들을 위해 근무전 준비작업을 해주고 있다. '7.1'전 하북성 안평현의 소학생들로 구성된 '해설원'팀이 현지 홍색교육기지인 전국 첫번째 농촌당지부기념관에 찾아가 참관하러 온 사람들을 위해 의무해설을 진행했다(신화사 기자 리효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