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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조사연구과정에 난제를 해결해야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착실히 전개할 데 대하여

본사 론평원

2019년 07월 01일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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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주의자들이 혁명하고 건설하며 개혁을 틀어쥐는 것은 여태껏 모두 중국의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였다.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자면 사태의 변화를 모르고 어리석은 행위를 해서는 안되고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주관적으로 해서는 안되고 엉뚱한 생각을 해서는 더구나 안되며 반드시 전면적이고도 깊이 있는 조사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이번의 전당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초심 잊지 않고 사명명기’주제교양에서 조사연구가 경로이며 반드시 주제교양의 전반과정에 일관시켜야 한다. 제1차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전개한이래 각 지역, 각 부문, 각 단위들에서는 당중앙의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고 각자의 실제와 긴밀히 결부시키면서 조사연구를 구체화하여 조사연구과정에서 발견된 문제를 힘써 해결함으로써 조사연구가 끊임없이 심화되도록 추동했다.

조사연구는 일을 계획하는 기초이고 일을 성사시키는 방도이다. 습근평 총서기는 전당적으로 조사연구기풍을 크게 일으켜야 한다고 여러번 강조했다. 중앙 8가지 규정의 첫번째가 바로 조사연구를 개진하는 것이다. 이번 주제교양의 한개 중요한 목적은 바로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민정을 료해하고 실제상황을 장악하며 문제점이 무엇이고 애로가 어디에 있는가를 똑똑히 밝혀 난제를 해결하는 실제조치와 강력한 조치를 내놓도록 교육인도하는 것이다. 중앙은 “조사연구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사상,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 연설과 회시 정신 및 당중앙 결책과 포치를 관철시달하는 것을 단단히 둘러싸고 조사연구하는 한편 학습하고 대조검사하며 조사연구과정에서 리해와 깨달음을 심화하고 리론을 실제와 련계시키는 과정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과 조치를 찾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오직 진짜 문제를 겨냥하고 진정 공력을 충분히 들이며 형식주의, 관료주의를 힘써 경계해야만 조사연구의 과정으로 하여금 당의 혁신리론에 대한 리해를 심화하는 과정으로 되게 할 수 있고 인민군중들과의 혈육련계를 유지하는 과정으로 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의 발전을 추동하는 과정으로 되게 할 수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