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6월 3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왕비학):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물오염 예방퇴치 집법검사조는 30일 회의를 소집하여 위탁을 받고 검사한 성급 인대상무위원회의 회보상황을 청취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인 률전서가 주재함과 아울러 연설하여 습근평 총서기의 인민대표대회제도를 견지 보완할데 관한 중요사상을 깊이 학습관철하여 오염퇴치 난관공략전을 잘 치르는 것을 둘러싸고 인대사업의 총체적 합력을 형성함으로써 당중앙의 결책포치와 법률법규가 제대로 시달되도록 공동으로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물오염 예방퇴치법 집법검사조는 8개 성에 내려가 검사를 전개하는 동시에 23개 성, 자치구, 직할시 인대상무위원회에 위탁하여 본 행정구역내의 법률실시상황에 대하여 검사를 진행했다. 회보회의에서 위탁을 받고 검사한 성, 자치구, 직할시 인대상무위원회 책임자들이 검사상황을 회보했다. 검사조성원들은 기록하는 한편 상세한 상황을 료해하고 체득을 교류했다. 률전서는 각 성, 자치구, 직할시들에서는 물오염 예방퇴치집법검사에 깊은 중시를 돌렸으며 당위의 령도하에 인대 상무위원회에서는 법률규정을 단단히 둘러싸고 문제중심 인도를 견지했으며 과감히 진짜로 나오고 강하게 부딪치면서 방식과 방법의 혁신을 탐색하고 법률실시에 영향을 주고 사업발전을 제약하며 군중들의 리익에 손해를 주는 두드러진 문제를 깊이 있게 찾아 검사하면서 개진과정에서 개진하고 즉각 행동하고 즉각 개진하여 비교적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