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 6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진문광, 명성, 담창); 최근 호남 신황1중 '운동장 시신매장'사건이 많은 사회의 관심을 받았다. 기자가 30일 호남성인민검찰원에서 입수한 데 의하면 호남성인민검찰원의 지시에 근거해 회화시인민검찰원과 신황현인민검찰원은 요구에 따라 가장 빠른 시간내에 법에 따라 인원을 파견해 사건의 조사작업에 사전개입하여 사건정황을 료해하고 조사를 인도했다고 한다.
소개한 데 의하면 현재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고 한다. 검찰기관은 엄격하게 법에 따라 법률감독직책을 리행할 것이며 밀접하게 주목하고 추적하여 사건의 조사를 단호하게 지지할 것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