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30일 저녁 촬영한 항주오대교 동인공섬이다(무인기 촬영). 기자가 항주오대교관리국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12일부터 13일 기간 대교관리부문은 동인공섬 관광 및 부속시설의 개발 총체적 계획 및 개념설계작업에 대해 입찰문서를 심사하여 빠른 시일내에 입찰팀을 공포할 것이라고 한다. 이는 항주오대교 동쪽 인공섬의 관광개발이 일정에 올랐음을 표징한다(신화사 기자 량욱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