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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미국측이 ‘국가안전’ 명의로 중국기업 억압하는 행동 평론

2019년 01월 22일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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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1일발 신화통신: 외교부 대변인 화춘영은 21일, 미국측은 ‘국가안전’ 명의를 람용해 중국기업의 정상적 상업행동에 대해 모욕과 억압을 진행했는데 이런 행동은 “초목이 모두 적의 군대로 보이고” “잔에 비친 활 그림자를 보고 뱀인 줄 착각”하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기자는 다음과 같이 질문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관원은 일전에 인터넷 안전과 정보를 우려한다는 리유로 이스라엘이 중국 투자항목, 특히 해법항 항목을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성명을 밝히지 않은 이스라엘 관원은 중국에 대한 안전경고는 웃음거리라고 표시했다. 만약 중국에서 정보를 수집하려한다면 한 항구의 소유권에 투자할 것이 아니라 하이파에 아빠트를 임대하면 될 일이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는가?

“한동안 미국측은 ‘국가안전’이라는 명의를 람용해 중국기업의 정상적 상업행동에 대해 각종 모욕과 억압을 진행했다.” 화춘영은 미국이 이 문제에서 계속 사실을 무시하고 “초목을 모두 적의 군대로 보고” “잔에 비친 활 그림자를 보고 뱀인 줄 착각”하고 있는데 심지어 맹우들까지도 이를 우습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그러하니 더이상 무슨 평론이 필요하겠는가?”라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