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9일발 중앙방송넷소식(기자 곽묘): 중국의 소리 <뉴스와 신문요약>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주 일료일 즉 12월 23일, 려객들은 2019년 음력설 려객운수 첫날 즉 1월 21일 기차표를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2019년 그믐날 기차표는 1월 6일부터 판매한다. 2019년 음력설 려객운수시간은 1월 21일(섣달 16일)에 시작되여 3월 1일(정월 15일)에 끝난다. 올해 음력설려객운수 첫날부터 그믐날 즉 2월 4일까지 단지 15일이라는 시간 밖에 없고 마침 음력설귀향의 고봉기이기에 음력설운송 첫날 기차표는 왕년에 비해 더욱 긴장할 것으로 예기된다.
북경철도국, 심양철도국, 제남철도국, 성도철도국, 남녕철도국, 우룸치철도국, 청장철도국 등 10여개 철도국은 모두 기차역 매표창구, 차표자동판매기, 역전보충표창구 등 곳에서 알리페이, 위챗지불 등 새로운 조치를 실시하여 려객들의 기차표구매에 편리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