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19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19일 중국 국가박물관에서 2019년 새해 초대회를 개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선전부 부장 황곤명이 초대회에 참석했다.
황곤명은 초대회에 참가한 중외 래빈들과 교류하면서 그들이 중국의 이야기를 잘하고 중외소통교류를 촉진하는 면에서 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2019년은 새중국 창립 70주년이 되는 해로서 70년 동안 중국인민은 간고하게 창업하고 전력을 다해 분투했으며 중국에는 천지개혁을 변화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친구들이 중국의 많은 곳을 가보고 중국 발전의 실제정황을 많이 료해하여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으로 중국을 세계에 소개해주길 희망한다고 했다.
중앙전선부 부부장, 국무원 보도판공실 주임 서린은 축사에서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더 개방적인 자태로, 더 주동적인 작위로 각계 친구와의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여 모두에게 더 질 좋고 효과가 높고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외 매체계 인사, 중앙과 국가기관 뉴스대변인, 부분적 중국주재 외국사절, 국제기구대표 등 400여명이 초대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