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절강성장애인예술단 배우와 관중들이 단체촬영을 하고있다. 이날 "사랑의 길에서 손잡고 걷기"를 주제로 한 절강성예술단 대만순회공연 두번째 공연이 대만 신죽시에서 개최됐다. 예술단 배우들이 공연한 "천수관음"과 "여가녀인박(畲家女儿拍)" 등 프로그람이 현지 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신화사 기자 류건희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