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종합: 2월 25일, 카나다 안다루에성과 미국 뉴욕 나이아가라강의 나이아가라대폭포가 빙설에 뒤덮였다. 나이아가라폭포는 세계 최대의 두 나라를 끼고있는 폭포로서 남미의 포스두이구아수폭포와 아프리카의 빅토리아폭포와 함께 세계 3대폭포로 불리운다. 비록 최근 현지에 력사적으로 보기 드문 극한의 날씨가 찾아왔지만 세계 제3대 폭포는 여전히 줄기차게 흐르고있다(중신사 제공, 서장안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