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식물인간 혼미상태로 42년간 살다가 사망 |
영국 《데일리메일》의 11월 24일 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 마이애미의 “잠든 백설공주”로 불리우는 42년간 혼미상태로 살던 부녀가 별세했다고 한다. 그는 세계에서 혼미시간이 제일 긴 환자이며 혼미기간에 그의 어머니와 가족들은 줄곧 그에 대하여 깔끔하게 보살피고 그의 곁을 떠나지 않았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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