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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자살” 조종해도 달레라마집단의 실패운명 개변시킬수 없어

익다

2012년 12월 11일 13:5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2월 9일, 신화사의 “사천 경찰측 계렬 분신자살 선동교사협박살인사건 성공적으로 수사해결”이란 보도는 철같은 사실로 범죄혐의자의 잔인하고 무치함을 밝혀놓았으며 이런 범죄행위의 조직획책자이고 막후조종자가 달레라마집단임을 밝혀놓았다. 긍정할수 있는것은 아직 더 많은 사건의 내막이 륙속 밝혀질것이라는것이다.

달레라마집단 언론의 10월 23일 보도에 따르면 달레라마는 뉴욕에서 미국 언론의 인터뷰를 받을 때 다시한번 격조를 높였다. “ 내가 아주 긍정하는것은 이런 분신자살자들이 자신을 희생한것은 진지한 동기를 갖고있으며 불법과 인민의 복지를 위한것이다. 불교의 관점으로 볼 때 이는 적극적인것이다.” 괴뢰정부 두목은 바로 호응했다. “분신자살에 지지를 표시하는것은 망명사회의 신성한 직책이다.” 달레라마집단 “장청회(藏青会)는 공개적으로 “우리로 놓고말하면 분신자살은 가장 효과적인 비폭력항쟁행동이다.”고 아우성쳤다.

주지하다싶이 불교는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그 이전의 력대 달레라마는 누구하나 분신자살을 포함한 생명을 해치는 행위를 찬성하지 않았다. 달레라마집단이 종교를 리용하여 타인에게 정신통제를 실시하고 타인의 생명을 희생하는것으로 자신의 정치목적에 도달하려 하는것은 티베트전승불교 교의와 전통을 완전히 위배했으며 서방사회가 익숙히 알고있는 “사교”의 특징을 뚜렷하게 나타냈다. 요즘 벨지끄, 오지리 등 나라의 많은 언론들은 “분신자살은 하나의 현혹을 받은 종교 열광행위이다”, “그 배후에 숨어있는 종교전제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고 지적하고있다.

달레집단의 분렬주의활동은 초반에는 완전히 폭력을 사용했고 후에는 폭력과 비폭력을 병용, 하지만 현재는 또다시 폭력, 변상폭력과 여러가지 반인류수단으로 기울어지고있다. 어떠한 수단을 채취하던 서장이 조국의 품에서 도약식발전과 장기적인 안정을 유지하고있는 대세는 바꿀수 없으며 달레라마집단의 필연적패망의 운명도 바꿀 방법이 없다. 달레라마는 방법을 바꾸어 중앙에 잘못을 뉘우치는 길 밖에 다른 선택이 없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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