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기간 네가지 부정기풍 단속 위해 규률검사위원회 새조치 강구
2015년 10월 13일 09: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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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과 국경절 연휴기간 네가지 부정기풍 문제가 눈에띄게 줄어들었다.
규률을 엄명히 하고 네가지 부정기풍의 재발을 단호히 방지하기 위해 각지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는 감독방식을 혁신하고 감찰수단을 다양하게 취했으며 감독강도를 확대해 좋은 경시효과를 거두었다.
각지 규률검사감찰기관에서는, 미니블로그와 위챗 등에 부정행위를 폭로하고 군중들이 단서를 제공하도록 적극 권장하였다.
10월 8일 저녁 하남성 루하시 규률검사위원회는 “청렴한 루하 건설”위챗 공중계정을 통해 국경절연휴기간 중앙8항규정 집행 검토상황을 통보하였다. 루하시 규률검사위원회에서는 현구역간에 상호 감독하고 명절특점에 비춰 대상성 있게 검사를 진행하였다.
하북성 보정시 규률검사위원회는 9월 18일과 9월 22일, 9월 30일 련속 3차례 소식발표회를 갖고 중앙8항규정 위반 전형사례 15건을 통보하고 명절기간 규률을 거듭 강조해 올바른 기풍과 엄격한 규률을 강조하는 명절 분위기를 형성하였다.
명절기간 고속도로와 관광지에서 찍힌 공무용 차량에 대해서는 책임추궁을 엄격히 하였다. 공무용 차량을 사사로이 사용하는 현상을 단속하기 위해 신양시 합동감찰판공실은 고속도로 출입구와 주요관광풍경구에 검사소를 설치하고 213대 공무용 추정차량을 조사하고 사진으로 남겼다. 지금까지 이미 확인된 공무용 차량 사용사례가 5건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