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쌍옹모범도시(현)에 대한 중기검사 전개
2016년 08월 02일 10:4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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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쌍옹사업지도소조 부조장이며 판공실 주임이며 민정부 부부장인 두옥패는 전국쌍옹판공실에서는 이미 명명한 전국쌍옹모범도시(현)에 대한 중기검사를 전개하게 된다면서 각지에서도 정기적으로 점검평가하여 쌍옹모범이란 영예를 잘 유지하고 새로운 출발점에서 창설활동의 심층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7월 30일 북경에서 지적했다.
두옥패는 이곳에서 전국쌍옹판공실이 소집한 부분적 전국쌍옹 모범도시(현), 모범단위, 모범개인 대표 좌담회에서 상기와 같이 지적하고나서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쌍옹사업을 잘하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착실히 증강하고 군대와 지방 건설과 개혁을 위해 봉사하는데 초점을 맞추며 당과 국가사업의 큰 국면, 국방과 군대 건설의 전반 국면을 위해 봉사하는것을 견지하고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중점을 두드러지게 하여 사업 질과 효익을 제고하는데 힘을 넣어야 한다. 국방개혁과 군대개혁의 심화를 지지하고 부대훈련과 전쟁준비 보장을 위해 봉사하며 군대가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에 참여하여 승리를 이룩하며 군민융합에서 쌍옹의 토대역할을 잘 발휘하고 군민의 절실한 리익을 수호하는것을 두드러지게 해야 한다.
두옥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각지에서는 영예를 유지하고 계속 노력하여 새로운 출발점에서 창설활동의 심층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표창을 받은 전국쌍옹모범들은 영예를 동력으로 삼고 성적을 출발점으로 삼아 전국쌍옹모범도시(현)를 창설하고 앞다투어 전국쌍옹모범 단위와 개인이 되는 활동을 더욱 깊이있고도 폭넓게 전개함으로써 전사회적으로 지속적으로 새로운 창설고조를 일으켜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