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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 양로봉사 체계건설 지속 강화

2012년 12월 18일 09:2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길림성민정청 청장 장정은 길림성정부가 제출한 길림성양로봉사체계건설의 기획과 양로봉사체계건설을 다그쳐 추진할 "의견"의 요구에 따라 래년에 아래 3가지 방면의 사업을 틀어쥘것이라고 밝혔다.

길림성양로봉사시범센터와 기능장애건강회복센터의 건설임무를 완성하는것이다. 이는 두 양로봉사의 중점항목으로서 양로봉사시범센터는 우리가 로년사회구역과 기구양로 건설을 통해 이 두 방면의 결합을 실행할 계획인데 1000명로인을 받아들일수 있고 투자가 거의 3억원에 이른다.

이제 건설할 기능장애건강회복병원은 길림성양로봉사의 공백을 메우게 되는데 장애로인들을 받아들일 계획이다. 이 방면의 투자도 1억여원을 웃돌것으로 예상되고 이 두 항목은 현재 모두 이미 길림성발전개혁위원회의 립안을 거쳐 착공건설되고있는데 래년에 완성할것이다.

12개 지구급의 양로기구, 29개 현구의 복리센터를 신축과 증축하는것이다. 각 지역에 양로기구를 전면보급할 타산이다. 서로 다른 차원의 수요에 따라 정부가 제공한 양로기구들이 군중들의 수요를 점진적 만족할수 있게 한다. 동시에 양로봉사업발전을 쾌속추진해야 한다는 성의 의견에 따라 정부에서 일부분 자금을 내놓아 일부분 민영의 양로기구들을 도울 계획이다. 래년 정부에서 도울 양로기구가 적어도 100개 되고 입주할 빈곤로인들이 적어도 3만명에 달한다.

우리가 래년에 제출한 목표는 30%의 도시사회구역과 20%의 농촌사회구역 로인들의 주간보살핌센터를 건설하는것이다. 다른 하나는 우리가 현, 향, 촌 3급의 관리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의 봉사자원을 통합해 재택양로의 이 로인들에게 봉사를 제공하는것이다.

래원: 길림신문 (편집: 김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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