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대중소원감측실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두 회의가 개막되여서 3월 10일까지 의무교육화제에 대한 매체의 보도량이 2.4만여편이고 포럼, 블로그가 근 5000여편이며 미니블로그에서의 이 화제에 대한 토론량이 2.1만개를 넘어섰다.
그중 “정부사업보고의 교육관련 내용 찬성”을 올린 네티즌이 약 21%, “교육경비가 지출에서 차지하는 비례의 상승은 나라와 국민에게 유리하다”는것을 강조한 네티즌이 약 15%, “주변지역 입학정책은 마땅히 더욱 주밀하게 설계해야 한다”고 인정한 네티즌이 약 14%를 차지했다.
이밖에 “학령전교육도 의무교육범위에 넣을수 있어”, “서부지역에서 고중단계 의무교육을 먼저 실시”, “농민공의 함께 이주한 자녀들의 의무교육 접수 보장”, “농촌교원 복리대우 제고”를 지지하거나 기대하는 네티즌들이 차지하는 비례가 11%와 13%에 달했다.
“교육은 오늘의 사업이자 래일의 희망이다”, “우리는 투입을 보장하고 한푼의 돈이라도 잘 사용하여 농촌과 빈곤지역 학생들의 종적류동 경로를 거침없게 하고 사람마다 교육을 통해 자기의 운명을 개변시킬 기회가 있도록 해야 한다.” 정부사업보고에서의 힘있는 말은 네티즌들의 호평을 받았다. 두 회의에서 대표위원들은 교육발전을 위해 적극 건언헌책했는데 일부 건의, 호소가 인터넷여론의 지지를 받았다. 개혁은 단꺼번에 완수될수 없으므로 한걸음한걸음씩 추진해야 교육의 균형과 공평의 아름다운 설계도가 점차적으로 실현될수 있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