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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에너지의 전기에너지로의 전환’ 정황조사: 근 7만호 농민가정 추출조사, 발견한 환경문제 460개

2019년 06월 10일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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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6월 9일발 인민넷소식: 오늘 생태환경부는 소식을 발표해 2019-2020년 푸른하늘보호전 중점구역 감독지정방조지원강화를 계속하여 전개하는데 5월 22일부터 6월 4일까지 여러 사업조는 ‘석탄에너지의 전기에너지로의 전환’ 촌마을(사회구역) 3만 5948개를 검사하고 6만7405호를 추출검사했으며 9523개 기업(지점)들을 검사하여 검사임무 3239건을 완성하고 460개의 환경문제들을 발견했다고 했다.

가스관련 환경문제를 발견한 구역으로 보면 북경, 천진, 산동, 하남 등 성(직할시) ‘석탄에너지의 전기에너지로의 전환’임무량이 비교적 크며 발견된 가스관련 환경문제는 주요하게 하북 321개, 산서 90개로 집중되여있었다.

경진기 및 그 주변지역과 분위평원지역 등 중점지역 여러 도시 ‘석탄에너지의 전기에너지로의 전환’ 사업포치, 사업진전, 부대전력망개조, 보조정책, 실시효과 등 방면의 정황 및 존재하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알아보기 위해 생태환경부는 이번 강화감독지정방조지원과 동시에 ‘석탄에너지의 전기에너지로의 전환’전문항목조사사업을 전개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