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은 여전히 세계에서 생태환경이 가장 좋은 지역중 하나

6월 5일 촬영한 푸른 하늘과 맑은 물 사이에 있는 부다라궁이다.

중국과학원과 관련 부문의 감측평가결과 현재 서장고원의 여러가지 생태계통구조는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기체, 소리, 물, 토양, 방사, 생태환경질은 모두 량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구역이 아직도 원시상태에 처해있어 서장은 여전히 세계에서 생태환경이 가장 좋은 지역중 하나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서장자치구는 이미 각급, 각종 자연보호구 47곳, 생태기능보호구 22개, 국가급 풍경명승구 4개, 국가삼림공원 9개, 국가습지공원 22곳을 건설하여 하나의 류형이 완비하고 분포가 합리한 생태보호네트워크체계를 형성했다. 2001년 이래 삼림, 초원, 습지, 중점생태기능구 등 각 류형의 현금으로 지급된 생태효익보상자금이 316억원에 달한다.

청장고원에 위치한 서장자치구는 지세가 높고 지리적 위치 특수하며 야생동식물자원, 물자원, 광산자원이 풍부해 '세계의 룡마루'와 '지구 제3극'으로 불리운다(신화사 기자 각과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