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천 4월 14일발 신화통신: 중국은 갈수록 세계 각국 인재들의 리상적인 혁신창업 삶터로 되고 있다. 2018년에 중국은 루계로 33.6만부에 달하는 외국인재사업허가증를 발급했고 중국 경내에서 사업하는 외국인은 이미 95만명을 초과했다.
이는 과학기술부 왕지강 부장이 14일 거행된 제17회 중국 국제인재교류대회에서 소개한 것이다. 왕지강 부장은 과학기술교류협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인원의 교류와 협력이라고 말하면서 오늘날 중국은 력사상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인재를 갈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년래 중국은 더욱 실무적인 인재인입정책으로 외국인재의 비자, 거주 문제에 대한 조건을 진일보 넓히고 절차를 간소화시켰으며 인입한 인재의 사회보장, 호적, 자녀교육 등 문제를 해결해 현저한 효과를 거두었다.
중국은 과학기술 글로벌화의 참여자이자 수혜자이며 또한 더욱 광범위한 혁신협력을 추진하는 공헌자이자 인솔자이다. 료해에 따르면 최근년래 중국은 다각도로 국제과학기술교류를 강화하고 플랫폼협력, 윈윈의 혁신공동체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한다. 현재 중국은 이미 160개 나라와 과학기술협력관계를 수립하고 정부간 114가지 협력협의, 346가지 인재교류협의를 체결했으며 200개를 넘는 국제기구와 다자기구에 참가했다. 중국은 또 적극적으로 국제 ‘열핵융합’ 등 일련의 국제대과학계획과 대과학공정에 참여하고 있는바 세계과학진보와 혁신발전 과정에서 중국의 지혜와 방안을 기여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