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2일, 제8차 중국-중동유럽국가지도자회동이 크로아찌아 두브로브니크에서 개최되였다. 크로아찌아공화국 총리 안드레이 플렌코비치, 중화인민공화국 국무원 총리 리극강, 알바니아공화국 총리 에디 라마,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공화국 장관회의 의장 덴니스, 벌가리아공화국 총리 보리소프, 체코공화국 총리 안드레이 바비시, 에스또니아공화국 총리, 웽그리아 총리 빅토르 오르반, 리투아니아공화국 총리 사울리우스 스크베르넬리스, 몬테네그로 총리 두스코 마르코비치, 북마께도니아공화국 총리 조란 자에브, 뽈스까공화국 총리 베아타 시드워, 로므니아공화국 총리 비오리카 던칠러, 세르비아공화국 총리 아나 브르나비치, 슬로바키아공화국 총리 페테르 펠레그리니, 슬로베니아공화국 총리, 라뜨비아공화국 외무장관 에드카스 림크비치스가 회동에 참석했다. 회의참석 각측은 크로아찌아가 주최국으로서 회동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감사를 드렸다. 오스트리아,벨라루씨, 유럽련합, 그리스, 스위스, 유럽부흥개발은행이 옵서버 신분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 참가한 각측은 중국-중동유럽국가협력(이하 ‘16+1’협력으로 략칭)에서 이룩한 성과를 회고하고 나서 <중국-중동유럽국가협력 소피아요강>이 한창 효과적으로 집행되고 있다고 인정했다. ‘16+1협력’은 이미 중국과 중동유럽국가협력을 촉진하는 실무적이고도 유익한 플랫폼이라는 것이 증명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