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할 때에도 위험을 잊지 않고 태평할 때에도 쇠망을 잊지 않으며 다스려질 때에도 어지러움을 잊지 않는다.” 4월 15일은 네번째 전민국가안전교육의 날이다.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전면적으로 실천해야 한다>가 출판발행되여서부터 대중소학교 ‘천만학생 국가안전교육과목 공동수업’을 개최하기까지, 그리고 또 국가안전선전의 사회구역진입 등 주제교육활동을 전개하기까지 각지에서는 여러가지 형식으로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선전하여 전민국가안전의식을 힘써 제고하고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강대한 력량을 결집시켰다.
중화민족 위대한 부흥의 중국꿈을 실현하여 인민의 안거락업을 담보함에 있어서 국가안전은 으뜸가는 대사이다. 2014년 4월 15일, 습근평 총서기는 중앙국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처음으로 총체적 국가안전관의 중대한 전략사상을 제출했는데 이는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국가안전리론에 대한 중대한 혁신이고 새로운 형세에서 중국특색의 대국안전을 수호하고 육성하는 행동지침으로서 중대한 시대적 의의, 리론적 의의, 실천적 의의와 세계적 의의가 있다.
국가안전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중국특색 국가안전의 길로 나아가며 국가안전을 수호하는 전략적 주동권을 자신의 손에 단단히 장악해야 한다. 국가안전형세변화의 새로운 특점, 새로운 추세를 정확히 파악하고 총체적 국가안전관을 견지하며 중국특색 국가안전의 길을 개척하여 국가안전체계가 더욱 건전해지고 국가안전 법치보장이 더욱 강력해졌으며 안전위험을 방범하고 막아내는 능력이 더한층 강화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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