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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부, 자동차 판매와 석유가격 영향으로 인해 11월 소비시장 성장속도 완화됐다고

2018년 12월 18일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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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무부가 우리나라 11월 소비시장 운행상황을 공포했다. 5천개 중점 소매기업을 조사한 결과 11월 기업의 판매액은 동기대비 4.2% 성장하고 지난달 대비 0.3% 포인트 하락됐으며 1월부터 11월까지 루계로 4.4% 성장했다.

상무부 시장운행사 관계자의 소개에 따르면, 11월 사회소비품 소매총액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자동차 판매량 감소와 석유류 상품 가격 하락 등 요인은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증가속도를 0.7 % 포인트를 하락시켰다.

관계자에 따르면, 후기부터 실체경제와 민영기업발전을 추진하고 “세금 절감과 비용 인하”강도를 높이며 중대한 기반시설건설을 추진하고 소비추진 등 일련의 정책조치들이 실시됨에 따라 시장의 신심이 점차 회복되고 시장환경이 부단히 최적화되며 향후 소비시장이 전반적으로 안정하고 지속적으로 승격하는 발전추세를 유지할것으로 예상된다.

래원: 중앙인민방송(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