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가스 서부리용” 남부신강에 혜택을
2013년 07월 29일 14:1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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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성：석탄불을 때던 나날과 작별
● 기업：천연가스 관련 대상에 투자
우룸치 7월 28일발 인민넷 소식(기자 대람): 7월부터 2400여킬로메터 되는 남부신강천연가스혜민공사장에서 중국석유 타림유전의 건설자들은 전반 공사운영을 위해 무더운 고온도 무릅쓰고 건설을 다그치고있다.
중앙신강사업좌담회이래 신강지원대상들이 련이어 투입되면서 남부신강의 경제, 사회 발전이 쾌속도로에 들어서고있다. 총투자가 64억원에 달하는 남부신강천연가스혜민공사는 2010년 7월에 정식 가동되였으며 총길이가 2424킬로메터이고 4갈래 주선, 19갈래 지선으로 구성되였다. 이 공사가 건설되면 환타림분지천연가스 주체망이 형성되여 해마다 20억립방메터의 천연가스를 공급하게 될것이다. “가스화 남부신강”, 석유가스산업사슬 확장 등을 통해 남부신강의 경제, 사회, 자연환경의 전면적이고 쾌속적인 조화발전을 이끌어 “서부가스 서부리용”이 남부신강의 5개 지구급 도시와 자치주, 42개 현(시)의 400여만명 여러 민족 백성들에게 혜택을 가져다주게 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