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지 설정
최신 교육 과학 문화 스포츠 건강 관광 멀티미디어 포토 중국명승 특별추천 【량회특집】
고위층동향

길림 훈춘 경신습지, 대규모 기러기떼 맞이

2026년 11월 03일 13:57

【글자 크게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최근 길림성 훈춘시 경신습지가 대규모 남하 기러기떼를 맞이했다. 힘차게 날아오른 기러기떼가 하늘을 빽빽이 뒤덮으며 먼 산발과 수확을 마친 들판을 스쳐 지나가는 정경은 그야말로 장관을 이룬다.

경신습지는 중국, 로씨야, 조선 삼국 접경지대에 위치해있으며 씨비리에서 남하해 월동하는 철새가 중국에 들어온 후 첫번째 기착지로 철새이동의 ‘5성급 역‘으로 불린다. 매년 10월 하순부터 12월 중순까지 루계로 수십만마리의 기러기가 이곳에 모여들어 수확을 마친 들판, 초원과 산등성이에서 먹이를 찾아 쉬며 체력을 보충하여 계속 남하하기 위한 에너지를 비축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