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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길림성민족어문번역 업무골간연수반 연길에서 개강

2026년 10월 20일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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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0일,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가 주최하고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가 주관한 2026년 길림성민족어문번역 업무골간연수반이 연길에서 개강했다.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2급 순시원 김계화가 개강식에 참가해 연설했다.

김계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민족어문번역업무를 잘하는 것은 국가통용언어문자 보급을 추진하고 소수민족언어문자를 학습하고 사용하는 것을 보장하는 중요한 조치이며 당과 국가의 정책과 방침을 민족지역과 소수민족 대중에게 선전하고 당중앙의 관심과 목소리를 전달하는 효과적인 수단이며 민족지역 발전성과와 경험을 반영하는 매개 플랫폼이다. 정치적 립장을 높이고 책임의식을 강화하며 국가의 언어문자 정책과 요구를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전 성 민족지역의 표준어보급사업에 적극 뛰여들며 언어문자분야 의식형태진지 구축을 강화하고 여론위험을 예방, 해소해야 한다. 핵심 임무에 초점을 맞추고 발전이라는 큰 틀을 위해 봉사하며 전문성과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각 민족이 폭넓게 교류하고 전면적으로 소통하며 깊이 융합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 전파와 ‘중화문화 해외 진출’ 전략에 언어적 지원을 제공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확고한 수립을 위해 봉사하고 흥변부민과 변방 안정 및 공고화를 위해 봉사해야 한다. 업무기초를 다지고 봉사능력을 높이며 후배양성을 잘해야 한다. 일선에 내려가 대중과 호흡하고 민족업무의 ‘천리안’, ‘순풍이’가 되여야 하며 AI, 번역소프트웨어 등 응용을 능숙하게 사용하고 대중이 즐겨보는 방식으로 더 많은 민족단결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번역제작하여 길림성 민족단결진보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이번 연수는 4일간 진행되며 중화민족공동체의식의 확고한 수립을 주선으로 삼아 ‘특별강의+현장교수’를 결합하고 내용은 정치성, 전문성, 실천성을 겸비한다. 연수 기간 전문인사는 <중화인민공화국 민족단결진보촉진법> 중 언어문자조항, 언어문자 정보화 처리와 민족언어문자 규범적 번역 등 내용을 둘러싸고 전문강의를 진행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