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지역의 겨울철 항공려행수요에 부응하고 ‘눈휴가’기간 려행객들이 남하해 피한(避寒)려행을 즐기기 쉽도록 하기 위해 남방항공은 연길-대련-심천 왕복항로를 재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길 항로망을 더욱 보완해 동북아지역의 겨울, 봄철 관광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 항로의 운항주기는 2026년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에 운항한다.
구체적인 항공편 시간은 다음과 같다.
• 연길출발 CZ5146
연길조양천국제공항 15:30 출발→대련주수자국제공항 17:20 도착
대련 18:35 출발→심수보안국제공항 22:30 도착
• 심수출발 CZ5145
심수보안국제공항 8:05 출발→대련 11:35 도착
대련 12:45 출발→연길조양천국제공항 14:30 도착
남방항공은 동시에 겨울철과 봄철 특가항공권을 출시했다. 연길-대련 편도는 360원부터 시작되고 연길-심수 편도는 840원부터 시작된다(이상 가격은 세금 및 수수료를 포함하지 않음). 주의해야 할 점은 항공권가격이 실시간으로 변동되므로 최종 발권가는 시스템 실시간 조회를 기준으로 해야 한다는 것이다.
연변은 독특한 민족풍정과 빙설관광자원으로 겨울관광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이번 연길-심수 항로의 운항재개는 동북 려행객과 광주-향항-오문대만구간의 왕래수요를 정밀하게 련결한다. 또한 남방항공은 연길공항에서 연길—장춘—광주 왕복 로선 및 연길—서울 인천 국제로선도 운항해 승객들에게 더 많은 국내외 출행 선택지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