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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연변정보산업 ‘가속도’ 붙어

2019년 07월 18일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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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년래, 연변주는 소프트웨어프로젝트 양성과 부축에 힘 쓰면서 연변주 경제사회 발전에 정보화 서비스를 제공하여 뚜렷한 성과를 취득했다.

현재 연변주는 120개 기업, 152개 상품이 소프트웨어상품저작권을 획득했다. 그중, 국가에서 인정한 ‘두가지 소프트웨어’ 기업이 88개, 정보시스템 집성자질 기업이 14개 있어 자질을 구비한 기업수량이 74%를 차지한다.

길림거룡회사의 다어종교육서비스플랫폼이 연변주 학교에서 보급, 추진되였는데 등록사용자수는 5만명을 초과했다. 연변에서 개발한 온라인 <전경통-이동경무서비스플랫폼(全警通-移动警务服务平台)>은 공안부문의 호평을 받았고 장춘, 백성 등 지역 공안부문에서 사용하고 있다. 연변에서 개발한 <스마트체육 클라우드서비스플랫폼>은 연변주 체육애호가들에게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에서 유로, 작은 데서 큰 데로, 낮은 데서 높은 데로 발전하고 있다. 연변의 소프트웨어와 정보서비스업은 발전이 신속하고 상품이 날따라 다양화되고 있으며 서비스령역도 점차 많아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외주, 전자상거래플랫폼, 업계방안, 만화게임 등 ‘인터넷+’ 전환도 날따라 뚜렷해지고 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