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전자상무플랫폼인 아리바바집단 연구중심에서 “2013년 중국 전자상무발전 우수 100개 현”을 발표했는데 연길시가 전국 1965개 현,시에서 제61위를 차지하며 길림성에서 유일하게 명단에 올랐다.
이번 국내 첫 “중국 전자상무발전 100개 현”명단은 “아리바바전자상무발전 지수(AET)”의 평가로 완성되였는데 2013년 연길인터넷봉사제공상인지수(网商指数)는 5.38, 인터넷구매지수는 24.95이고 전자상무발전지수는 15.17로서 전국 현역전자상무발전지수 7.45보다 7.72 더 높다.
몇년간 연길시는 산업과 시장 등 우세에 근거하여 전자상무를 다그쳐 발전시키는것을 경제발전을 추동하는 중요한 조치로 삼고 전자상무발전을 위해 량호한 경제환경과 든든한 산업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전자상무발전이 부단히 발전되였다. 연길국가고신기술산업개발구와 중국인터넷창고(网库)는 “중국연길전자상무산업기지합작기틀협의”를 체결하고 “연길전자상무산업단지”는 완벽한 부축정책과 발전방식을 제정하여 본지 및 전국 각지의 “제3자전자상무봉사기업”입주를 추진함으로써 성내 “제3자전자상무봉사기구”집중구역으로 되였다.
연길시정부 관계자는 향후 계속해 전략적인 신흥산업발전을 추진하여 전자상무의 보급과 응용을 다그쳐 추진하고 봉사업산업구조의 최적화를 추진하며 여러가지 조치를 취해 전자상무발전을 추동함으로써 전자상무발전을 위해 량호한 정책환경을 마련하고 전통상업무역기업과 생산기업이 전자상무를 응용하는것을 고무격려하여 전자상무의 발전태세를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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