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연변주 송이가 풍년을 거둬 지금까지 211.3톤을 수출, 력사 최고기록을 돌파했다.
연변주는 국내 주요한 송이산지이며 룡정시는 "송이의 고향"으로 이름이 높다. 룡정시경내의 천불지산은 국가급 송이보호구역으로 이곳의 송이는 크고 육질이 섬세할뿐더러 색상도 좋다. 송이는 룡정시 대외무역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있으며 매년 대량의 송이가 일본 등 나라로 수출되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올해 연변주에서는 도합 559차에 걸쳐 송이를 수출하였으며 1068만딸라의 수출액을 실현했다. 일본 등 나라에서는 송이를 진귀한 식품으로 여겨 비싼 값에 팔리지만 일본국내에는 송이가 아주 적어 주로 중국 등 나라에서 수입하고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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