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조선의 관변측 선전사진 |
김일성 만60세 되는 1972년에 조선은 정식으로 후계자문제를 토론하기 시작했고 김일성 만62세 되는 1974년에 조선은 김정일의 후계자지위를 정식으로 확립했다. 1969년부터 1973년까지는 조선의 황금5년으로서 이 동안에 조선공업과 인민생활은 비교적 크게 개선되여 당시 사회주의국가에서 조선은 생활이 비교적 좋은 국가에 속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