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차 당대회는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우리 당이 반드시 장기간 견지해야 할 지도사상으로 삼고 당규약에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당의 행동지침으로 확립했다. 이는 19차 당대회의 중대한 력사적 공헌이고 당의 시도사상이 또 한번 시대와 더불어 발전을 실현한 것으로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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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상을 배우고 새 사상을 리해하고 새 사상을 리행해야 한다. 19차 당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된지 일년래, 중앙과 국가 기관 각급 당조직에서는 높은 정치적 자각성과 강렬한 책임담당으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깊이 학습관철하는 것을 확고부동하게 첫째가는 정치임무로 삼고 심화를 틀어쥐고 소화를 틀어쥐고 전환을 틀어쥐는 데 진력하고 배워서 알고 깨닫고 실천하는 데 확실하게 힘을 들이고 학습관철사업을 끊임없이 깊이 있게 인도함으로써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과 여러가지 사업이 끊임없이 새로운 진보를 이루고 새로운 단계에로 올라서는 것을 추동했다.
학습을 이끌고 독촉하고 감독했다. ‘관건적 소수’로 ‘절대적 다수’를 이끌며 학습관철사업이 기층에로 확대되고 깊이 있게 확장되도록 추동했다.
하나의 새 시대의 도래는 늘 새로운 사상을 표징으로 한다. 하나의 새 시대의 전진은 반드시 새로운 사상을 지침으로 해야 한다.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참답게 학습관철하는 것은 중앙과 국가 기관 당건설 사업의 첫째가는 임무이고 가장 큰 대사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 중앙서기처 서기, 중앙과 국가 기관 사업위원회 서기 정설상은 이렇게 강조했다. “조직령도를 강화해야 하며 빈틈없이 포치안배하고 층층이 책임을 확실하게 하고 감독락착을 힘껏 틀어쥐여야 한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에 대한 절대적 충성을 배워내야 하며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로선, 리론, 제도, 문화에 대한 확고한 자신감을 배워내야 하며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직책을 다하는 사명담당을 배워내야 하며 사색과 계획을 잘하고 행동과 실시를 잘하는 능력수준을 배워내야 한다.“
모범을 보이지 않으면 따르는 자가 없고 자신이 먼저 하지 않으면 믿는 자가 없다. 중앙과 국가 기관 각 부문 당조(당위)는 리론학습중심조 ‘코기러기’역할을 발휘하고 자각적으로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상을 배우는 것을 중심조 학습의 가장 큰 중점으로 삼고 한발 앞서 배우고 한층 깊이 배우는 것을 견지하면서 그중에 포함된 정수와 요지들을 깊이 리해하고 그중에 관통된 립장, 관점,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했다. 올해11월까지 각 부문 당조(당위) 리론학습중심조는 집중학습연구토론회를 1700여차례 조직했다. 중앙규률검사위원회 국가감찰기관, 중앙판공청, 중앙조직부, 중앙선전부, 중앙정책연구실 등 부문의 리론학습중심조는 령역과 주제와 층차를 나누어 집중적으로 연구토론을 했고 중심조 성원들은 별도로 학습을 이끌었고 앞장서 중점 발언을 했다. 교육부 당조리론학습중심조는 ‘4+N’의 모식으로 네개 중점전문주제를 나누어 집단적으로 학습연구토론을 했으며 중국정법대학당위 리론학습중심조와 함께 주제련합학습을 전개하여 깊이 배우고 제대로 깨닫고 도리를 통달하는 데 힘써 학습효과를 깊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