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총리가 13일 중관촌을 시찰하면서 부분적 기업의 책임자들과 좌담했다.
온가보 총리는 과학기술일군의 열성과 창조성을 불러일으키는것은 여전히 우리 나라 과학기술 체제개혁의 중요한 과제라고 지적했다.
중관촌에는 현재 2만여개의 고신기술업체가 입주해있다. 최근 3년간 중관촌 기업들의 총 소득은 20%이상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기술 거래량 역시 전국의 40%를 차지하고 있다.
온가보 총리는 중관촌의 발전 경험은 자유로운 창조에 있다고 하면서 이 역시 과학기술 혁신의 근본이고 중관촌 발전의 근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과학기술 체제개혁의 핵심은 체제혁신에 있으며, 기업을 주체로 하고 산학연을 서로 결부하며 경제와 과학기술의 발전을 긴밀히 결합시킨 모식도 중관촌 성공의 중요한 밑걸음이라고 지적했다.
온가보 총리는 중관촌의 경험은 전반적인 시범역할을 가지고 있다고 지적하고나서 향후의 발전에서 여전히 개혁과 과학기술혁신에 의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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