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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오후 길림대표단은 매체개방일 활동을 거행했다. 길림성위 서기 바인초루 대표는, 최년년래 길림은 외향형경제의 발전을 촉진하는 면에서 적지 않은 성과를 이루었는데 현상태로부터 볼때 개방은 의연히 길림성 발전에 가로막힌 걸림돌이지만 잠재력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길림성 성장 경준해 대표는, 량호한 투자환경은 경제발전이 생명선이고 동북진흥을 보조하는 추진장치라고 지적했다. 최근 5년래, 길림성은 외자유치, 성외자본 성장률이 매년마다 10%를 넘는다. 통계에 따르면 최근 2개월만 해도 100여개 항목이 합작의향을 밝혔고 그중 35개는 이미 계약을 체결했다. 경준해 대표는, 투자가 이미 산해관을 넘었고 협력파트너들도 이미 산해관을 넘었다고 말했다.
|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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