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발 인민넷소식: ‘8.1’ 건군절을 앞두고 여러 나라 주재 중국대사관은 각각 초대회를 개최해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92주년을 경축했다. 래빈들은 중국 군대의 세계 평화와 지역안정 수호에서의 공헌을 높이 평가했고 그들과의 교류와 협력을 진일보 강화할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일본주재 중국대사 공현우는 연설에서 중국인민해방군이 조국의 안녕과 인민의 행복, 세계평화와 발전을 위해 한 공헌을 높이 평가했고 두 나라가 함께 중일관계의 평화, 우호, 협력의 정확한 궤도를 따라 앞으로 발전하기를 희망했다.
인도네시아주재 중국대사관 무관 주견은 연설에서 중국 군대는 세계 평화안녕 수호에서 중국지혜, 중국력량을 공헌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방부 국방전략총사장 애과 소장은 인도네시아는 중국과의 국방사무 령역 협력을 유지할 것이고 량군 관계가 한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 구국홍은 새 시기, 중국인민해방군은 새로운 형세에 착안하여 계속 세계평화와 지역안정 수호의 영광스러운 사명을 짊어질 것이라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