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보 4월 27일발 신화통신: 스리랑카 군사측에서 27일 실증한 데 의하면 군경련합행동부대는 26일 저녁 스리랑카 동부 도시 칼무나이에서 두명의 테로분자를 사살했다고 한다.
스리랑카 군사측 소식에 의하면 군경련합행동부대는 26일 저녁 테로분자의 피신처 한곳을 돌격했고 쌍방은 교전이 있었으며 두명의 테로분자가 사실되였다고 한다. 이어 이곳에 있던 기타 테로분자들은 자살식 습격을 실시했다고 한다. 련합행동부대는 이 주택내에서 13구의 시체를 발견했는데 그중 6구의 어린이 시신이 포함되여있었다고 한다. 현재 사망자들중 테로분자가 몇명 있는지 확인하지 못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의하면 이런 테로분자들은 21일 발생한 스리랑카 일련의 폭발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