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8일, 키프로스 파포스에서 관광객들이 파포스성을 참관하고 있다. 이날은 유네스코가 국제고적유적일 설립을 비준한 날로서 키프로스 남부의 여러곳 유적이 대중들에게 무료로 개방됐다(신화사 기자 장보평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