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빠리 노뜨르담 대성당 화재구조 소방대원 표창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18일 수백명 소방대원들을 표창하면서 빠리 노뜨르담 대성당의 화재를 진압하고 문화재를 구조하는데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다고 치하했다.

프랑스 각계는 계속 빠리 노뜨르담 대성당 화재 사후처리작업과 관련해 대책을 내놓고있다. 화재 원인 조사일군들은 안전을 고려해 아직 건물 내부까지 들어가 조사를 진행하지 못하고있지만 초보적으로 화재의 원인을 전기 합선으로 추정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