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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베신조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2019년 04월 22일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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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내각 총리대신’의 명의로 야스쿠니 신사에 ‘마사카키’라는 이름의 공물을 봉납했다.

야스쿠니 신사는 21일부터 23일까지 춘계 예대제(제사)를 진행하게 된다. 네무토 타쿠미 후생로동성 대신과 오오시마 타다모리 중의원 의장, 다테 주이치 참의원 의장 등이 ‘마사카키’라는 이름의 공물을 봉납했다.

아베신조는 2013년 12월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이후로 더는 참배하지는 않았지만 매년 춘추 예대제기간 공물을 봉납했고 ‘8.15’일본 전패일에 ‘자민당 총재’의 명의로 제사비 ‘다마구시료(玉串料)’를 봉납했다.

장기간 일부 일본의 정치인들과 국회의원들은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왔으며 이로 하여 일본과 중국, 한국 등 아시아 국가와의 긴장한 국면을 초래했다.

야스쿠니신사는 침략 전쟁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2차대전 A급 전범을 공양하고 있는 장소로 중국측은 일본 정치인들의 착오적인 행위를 강력하게 반대하며 일본측이 침략력사를 직시하고 심각하게 반성하며 철저히 군국주의와 선을 그으며 실제행동으로 아시아 린국과 국제사회의 신임을 얻을 것을 촉구해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김홍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