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미국 백악관 관원에 따르면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4월 29일, 30일 선후로 필리핀 대통령, 타이 총리와 싱가포르 총리와 련락해 조선반도정세를 담론하고 세명을 미국으로 초청했다고 한다.
백악관 사무실 주임 레언스 프리버스는 상술한 통화는 아시아 동맹국에서 조선문제를 대함에 있어 미국과의 같은 립장을 확보하도록 하게 하기 위한것이라고 밝혔다.
[동맹국가와 련락]
29일 저녁, 트럼프와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통화를 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는 통화에서 투테르테를 미국으로 요청했다. 량측은 “미국과 필리핀 동맹의 중요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고 이 동맹관계는 적극적인 방향으로 발전할것이다”라고 했다.
필리핀정부는 4월 30일 두 나라 지도자들의 회담은 “열정적”이였다고 했다. 트럼프는 미국측에서 두 나라 동맹관계의 발전에 힘을 쓸것을 약속했고 조선반도 긴장정세에 대해서도 토론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4월 30일, 트럼프는 각각 탕디 총리와 싱가포르 총리와 련락해 조선반도정세에 대해 언급했다.
[립장통일]
서방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의 이번 통화는 미국 국내의 일부 반대목소리를 자아냈다고 한다.
첫째, 타이는 미국의 장기 동맹국이지만 타이 군인정부가 정권을 집정한 이래 미국과 타이의 관계는 나빠졌다.
둘째, 미국 전 대통령 버락 오바마는 두테르테정부가 마약범죄타격에서 “인권”과 “법치”를 존중하지 않는다고 지적해 두테르테의 강렬한 불만을 자아냈다.
하지만 백악관사무실 주임 프리버스는 4월 30일 미국방송사 프로그람 “This Week”에 출연했을 당시 현재 미국 외교정책의 첫째가는 대사는 조선핵문제라고 밝혔다.
“우리는 이런 지역과 될수록 많은 합작을 진행해 통일립장을 확보해야 한다”고 그는 말했다. “조선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리는 각측에 한가지 행동계획을 지지하도록 해야 한다. 이는 지역파트너들이 공동으로 힘 쓸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히 의견일치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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