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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푸틴대통령이 19일 크림반도 세바스토폴리에서, 로씨야는 일전에 우크라이나 군변측 인원들이 크림반도에서 파괴활동을 진행하려 했던 시도에 대해 아주 명확히 알고있다며 이런 행동은 끼예브당국이 신민스크협의를 거부하고있음을 말해준다고 지적했다.
로씨야 푸틴대통령이 령도하는 로씨야 련방안전회의가 이날 크림반도 세바스토폴리에서 진행되였다.
대회는 크림반도 주민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효과적인 방법과 조치를 론의했다.
푸틴대통령은 비록 우크라이나가 로씨야와 대사급 외교관계를 이어가려 하지 않지만 모스크바는 우크라이나와의 관계가 악화되는것을 바라지 않는다며 로씨야는 우크라이나와의 접촉을 계속 유지할것이라고 표했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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