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독일, 로씨야, 우크라이나 등 네나라 외무장관이 24일 빠리에서 회담을 진행한후 성명을 발표하고, 새 민스크협의를 실시하고 유럽 안전협력기구의 감독하에 전면적으로 정화를 실현하고 중형무기를 철수할것을 우크라이나 충돌각측에 호소했다.
네나라 외무장관은, 우크라이나문제 련락소조는 빠른시일내 실무팀을 파견할것이고 인도주의 물자원조가 무조건적으로 모든 충돌지역에 진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명은, 네나라는 우크라이나문제와 관련해 계속 협상을 진행할것이며 필요한 시기 네나라 외무장관은 회담을 재차 진행할것이라고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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