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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티나-이스라엘 평화담판 지연될것으로

2014년 02월 28일 10:1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4월말에 끝내기로했던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의 최종지위 담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파키스탄 고위관원은, 평화담판중 미국은 이스라엘을 더 두둔했다고 지적하면서 평화진척에 개입할것을 유엔과 유럽, 로씨야에 호소했다.

미국의 추동하에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간의 평화담판은 지난해 7월, 3년만에 재차 가동되였다. 규정에 의하면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은 응당 9개월내에 국가안전문제와 변경문제, 예루살렘 지위문제, 난민문제 등 핵심문제에서 합의를 보아야한다. 하지만 미국 케리 국무장관이 26일 위싱톤에서 기자들에게, 팔레스티나와 이스라엘지간의 평화담판은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편집: 김성해）

• ·하마스, 조건부로 팔레스티나 립법위원회 선거에 참가할것이라고
• ·팔레스티나 아바스 대통령, 에집트 방문
• ·팔레스티나 유엔기구 가입 재신청
• ·팔레스티나 담판소조 사직요청 거부돼
• ·팔레스타니측 수석담판대표, 정착촌 확건으로 하여 이스라엘과의 평화담판이 중단되였다고
• ·석방된 26명의 팔레스티나인 귀향
• ·팔레스티나총리 정식 사임
• ·압바스 팔레스티나 대통령 중국 방문
• ·팔레스티나, “량국방안”을 준수하는 이스라엘 정부와 접촉할것
• ·팔레스티나 나라 명칭 개명"팔레스티나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