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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수리아 각측에 인도주의지원 보장 위해 잠시 휴전 촉구

2013년 10월 21일 10:1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유엔 인도주의 문제담당 사무차장 아모스가 19일 성명에서 수리아 인도주의 상황을 크게 우려 하면서 민간인들이 곤경에 처한 여러 지역에서 수리아 각측이 잠시 휴전하여 인도주의지원과 민간인들의 안전한 철수를 보장할것을 촉구하였다.

아모스는 수리아 전역에서 일반 민간인들이 충돌 각측의 무시무시한 폭력과 잔인한 행위에 직면해있다고 크게 우려했다. 수리아 수도 디마스크의 농촌지역 무아다미예는 인도주의지원의 손길이 몇달째 미치지 못하고있다. 대부분 녀성과 아동인 민간인 3000여명이 지난 13일 이 지역에서 철수하였지만 아직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갇혀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에선 포격과 전투가 지속되여 인도주의지원이 이뤄지지 못하고있다.

아모스는 모든 각측이 즉각 무아다미예에서의 적대행위 잠시 중단 관련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도주의단체가 막힘없이 진입하여 민간인들의 철수를 돕고 생명을 구하는 치료와 물자를 제공받도록 보장할것을 촉구하였다.

아모스는 또 수리아 전역의 기타 일부 지역에서도 수천만세대의 민간인이 곤경에 처해있다면서 민간인들이 반드시 안전하게 철수하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충돌 각측은 반드시 국제 인권과 인도주의법을 존중하고 민간인을 보호하며 수리아 각지에 중립, 공정한 인도주의기구의 안전한 구조통로가 열리도록 허용해야 한다고 지적했다(신화통신).

래원: 연변일보 (편집: 김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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