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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명절

2019년 03월 08일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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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명절

3월 7일 강아령(왼쪽)과 염전전이 역내에서 고객들의 생화를 정리하고 있다. 

‘3.8’ 부녀절을 맞아 경동물류 서안태백 영업부의 녀성 소장 강아령, 녀성 배송원 리춘령과 염전전은 남자 동료들이 전해준 꽃을 전해 받았다. 그녀들의 손을 거쳐 인터넷 주문을 받은 생화는 제시간에 지정된 고객들의 손에 전달된다. 강아령이 근무하고 있는 택배소는 하루 평균 2700개 택배를 운송처리하고 리춘령과 염전전의 한사람당 하루 택배 배송량이 100건 이상에 달하며 고봉기에는 더욱 많을 수 있다고 한다. “우리에게 있어 택배는 경중의 구별이 없는바 이는 모두 무거운 책임이다.”라고 강아령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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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