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6일, 중국 수영선수 녕택도가 자신의 미니블로그를 통해 은퇴를 선포했다. 그는 미니블로그에 ‘지난 과거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가오는 미래를 겁내지 않는다! 수영장과 작별을 고하고 자신의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려고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신화사).